러시아 정부는 무비자 입국 외국인의 입국정보 및 생체정보 사전 전송 제도 시범기간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한-러 사증면제협정에 따라 단기 방문 목적으로 입국하는 우리 국민에게는 기존과 같이 의무사항이 아닌 것으로 안내됐으나, 시행 초기 공항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사증 없이 러시아에 입국하는 경우 RuID 모바일앱을 통한 사전 정보 전송이 권고된다.
특히 근로 또는 학업 목적 입국자의 경우 의무 적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