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Apr 2026

러 삼성전자, 하바롭스크에서 IT 인재 양성한다

조회수 3403게시일 2014-03-10 국가 러시아 러시아 삼성전자가 러시아 하바롭스크 자치구에 'IT 스쿨 삼성'을 운영한다. 러 삼성전자는 최근 하바롭스크 연방 교육과학기술부와 자치구 내 IT와 프로그래밍 교육 산실이 될 'IT 스쿨 삼성'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IT 스쿨 삼성'은 하바롭스크 IT 발전에 적합한 지역 핵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러시아 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방침이다. 러 삼성전자와 하바롭스크 당국은 학교 설립이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IT 혁신 분야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연방 내 IT 기술 자립도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T 스쿨 삼성'의 IT 기초 교육과 프로그래밍 교육은 현재 하바롭스크에 소재한 중등교육기관인 '수학 학교(математический лицей(중등교육기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상급반 학생들은 모스크바에 소재한 삼성전자연구소에서 러시아 전문 교수진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받으며 IT 기술과 관련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이 학교는 교과과정과 별개로 IT 학급을 개설하며 교사와 학생들은 삼성이 제공하는 65인치 LCD 패널이 장착된 교육 기자재들과 태블릿 갤럭시 노트, 노트북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춘 학급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IT 기술 교육과정에서 소요되는 교사 급여 뿐만 아니라 교육 진행과 관련한 재정 등을 지원한다. 협약식에서 러 삼성전자 장성호 사장은 삼성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IT 스쿨 삼성'이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앞으로 전문성을 갖춘 혁신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해 하바롭스크의 IT기술 수준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바롭스크 학생들 각자가 자신의 잠재적인 역량과 가능성을 드러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카롤 하바롭스크 교육과학부 차관은 "삼성전자와 하바롭스크의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지역 IT 교육 기초 발전과 미래 유망 분야 인재 양성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러 삼성전자와 하바롭스크 간 생산적이고 서로에게 득이 되는 상호협력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화답했다. 수업은 일주일에 두 번, 실무 중심으로 전개된다. 교육 수료생들은 학교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를 받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 결과 하바롭스크 학생들은 IT 기반의 실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한편 기초 IT학문 지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참고 * 자료참고 - 리아노보스티 紙: http://ria.ru/hab/20140227/997255907.html - 하바롭스크 紙: http://newskhab.ru/?p=42260 * 사진출처: 러 삼성전자 사이트 캡처 2014.2.21 최승현 통신원 출처 :한국문화국제교류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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